'연매출 600억' 허경환, 父 고급 SUV 선물 "제가 사드렸습니다" ('놀뭐')[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6 07: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예, 제가 사드렸습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허경환이 부친에게 사드린 고급 SUV를 공개하며 성공한 CEO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는 '쩐의 전쟁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놀뭐' 고정 멤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해 왕세자' 양상국과 함께 통영을 찾았다. 

특히 통영은 허경환의 고향이었다. 이에 허경환이 주도적으로 여행 안내를 도맡았다. 그는 "제가 다 준비했습니다"라며 통영에서 이용할 차량으로 '놀뭐' 출연진을 이끌었다.
허경환이 준비한 차량은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는 SUV였다. 유재석조차 "이거 너무 새 차 아니냐"라며 놀라워 했을 정도. 
앞서 양상국이 이끈 김해 여행에서는 낡은 차량으로 일대를 둘러봤던 터. 서울 '쩐의 전쟁'을 비롯해 '놀뭐' 촬영 내내 낡은 승합차가 주로 사용된 것과 더욱 비교됐다. 이에 양상국은 "이거 뭐 김해는 못 구해서 안 구했나. 시대 배경과 안 맞다"라고 핀잔을 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이에 "솔직히 말씀드리겠다. 이게 저희 아빠 차다. 아버지 차는 공짜이지 않냐. 솔직히 친구 차 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실제 차량에는 허경환 아버지의 차임을 증명하듯 허경환의 사진들이 곳곳에 있었다. 운전석에서 볼 수 있는 허경환과 가족들이 찍은 정겨운 사진들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놀뭐' 멤버들도 "아들 사랑이 느껴진다"라며 감동했다. 
특히 주우재는 "이 차는 형님이 마련해드린 거겠죠?"라며 허경환에게 물었다. 허경환은 "그렇다. 내가 사드렸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해 놀라움을 더했다. 
실제 허경환은 자신의 이름을 딴 닭가슴살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로 알려진 바. 해당 브랜드는 연매출 약 600억 원까지 기록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허경환은 지난 2022녀 지인과 공동 명의로 경기도 수원시의 한 빌딩을 매입해 80억 원대 건물주가 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 '놀뭐'에서 허경환의 재력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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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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