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드디어 기회 왔다' 송성문, 빅리그 콜업…이르면 오늘 MLB 데뷔 가능성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4.26 01: 13

마침내 기회가 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던 송성문이 빅리그 콜업 통보를 받았다.
샌디에이고는 2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일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하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연전을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2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위해 트리플A 엘파소에서 내야수 송성문을 콜업했다. 송성문은 이번 시리즈에서 27번째 선수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 구단은 “송성문은 이번 주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송성문은 올 시즌 트리플A 20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75타수 22안타) 12타점 9득점 OPS 0.689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왔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