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가 다저스 주전이라니…‘타율 0.351’ 물 오른 김혜성 또 선발 출전! 3G 연속 멀티히트 도전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4.26 07: 24

물 오른 김혜성(LA 다저스)이 주전 굳히기에 나선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주말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컵스 우완 선발 콜린 레아 상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맥스 먼시(3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돌튼 러싱(포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혜성특급' 김혜성이 물오른 타격감에 힘입어 이날도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시즌 16경기 타율 3할5푼1리 1홈런 6타점 6득점 5도루로 활약 중인 김혜성은 이날 3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도전한다. 
컵스는 다저스 우완 선발 사사키 로키를 맞아 니코 호너(2루수) 마이클 부시(1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 이안 햅(좌익수) 스즈키 세이야(우익수)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지명타자) 댄스비 스완슨(유격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 미겔 아마야(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17승 9패), 10연승 중인 컵스는 중부지구 1위(17승 9패)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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