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 변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제 머리 보시고 댓글에 다 자르고 다시 길러야 할거 같다는 의견 많이 남겨주셨어요. 제 맘은 오죽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게 손상된 머리카락 상태와 헤어 커트 후 달라진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숏컷이 어울리면 고민 1도 없이 잘랐겠죠. 비싼 붙임머리 까지 붙였을까됴. 근데 아제 싹 해결 엄청 개운해요. 총체적 난국 제 머리 해결 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두 차례 이혼 끝에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1남 1녀를 홀로 키우며 싱글맘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 그는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고, 최근 경기도 모처에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용실을 개업하고 미용사로 변신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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