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이들이 폭풍 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는 26일 자신의 SNS에 "너무 컸다 설수대…"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설수대'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설아, 수아, 시안 남매와 성숙한 근황이 시선을 모으는 재시, 재아 등 5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어느덧 숙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설아와 수아 자매다.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 대신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자매의 성장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막내 시안이 역시 '대박이' 시절의 귀여움을 간직한 채 훈남 소년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사진 속 시안이는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전보다 훨씬 의젓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1997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다. 첫째 쌍둥이 딸 재시 재아를 시작으로, 쌍둥이 딸 설아 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다섯 남매의 아빠다.
이들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이재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