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출산→셋째 생각 밝혔다 "서너살만 어렸으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26 22: 00

방송인 김소영이 셋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김소영은 소셜 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을 전했다. 그는 "정신없다", "아기와 격렬한 첫날 밤을 보낸 아빠"라며 치열한 현장을 담았다.
이어 "둘째 자는 사이 첫째 아침", "내 아침도 빠르게 차려냈다고 생각했으나 한 술 뜨려는 순간 '으애애앵애앵' 먹을수가 없넹", "집에 오니 치워야 할 택배 아기 물건 각종 설치 정리 해야할 게 너무 많은데 어쩌죠.. 와 퀘스트를 하나씩 깨보자"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런 가운데 한 팬은 "언니 만약 상진님이 셋째도 고!!! 했으면 낳으실껀가요?!"라고 질문을 남겼고, 이에 김소영은 "서너살만 어렸으면 했을수도 있겠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ㅎ"라고 현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딸 수아를 품에 안았으며, 이달 3일 아들 수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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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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