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환희·준희 끝까지 챙겨..."무슨 일 생기면 언제든 나한테 오길" ('소라와진경')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7 07: 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자녀들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26일 오후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첫 방송됐다.

이소라는 홍진경의 변치 않는 의리에 감탄을 표했다. 이소라는 “애들. 환희와 준희를 네가 계속 챙기더라고”라며, 오랜 시간 동안 고인의 자녀들을 살뜰히 보살펴온 홍진경의 행보에 깊은 대단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챙기는 특별한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나거나 많이 챙기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다. 늘 옆에 꾸준히 있으려고 했어요. 무슨 일이 있을 때 저한테 올 수 있게”라고 답했다.
특히 홍진경은 지난 15년 동안 결혼과 출산, 암 투병 등 자신의 삶조차 버거웠던 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故 최진실과의 인연을 소중히 지켜왔다. 홍진경은 앞서 “전 버라이어티했죠”라고 회상할 만큼 굴곡진 삶을 살았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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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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