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4일 만에 손맛을 봤다.
오타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다저스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1루수 프레디 프리먼-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중견수 앤디 파헤스-우익수 카일 터커-2루수 미겔 로하스-포수 돌튼 러싱-3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 김혜성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저스틴 로블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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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회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2루 도루와 상대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했고 파헤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2회 우전 안타, 5회 2루타를 터뜨린 오타니는 5-0으로 앞선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중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지난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14일 만의 홈런 가동이다.
3루타만 추가하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게 된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