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세 번째 도쿄돔 공연으로 글로벌 입지를 굳혔다.
에스파는 지난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돔 투어])를 개최했다.


에스파는 앞서 개최된 쿄세라돔 공연으로 양일간 7만 6천 명, 이번 도쿄돔 공연으로 9만 4천 명을 동원하며, 돔 투어 총 17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공연으로 시작한 ‘aeXIS LINE’ 투어를 통해 후쿠오카, 도쿄, 아이치, 오사카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 1만 석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펼친 에스파는 방콕,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쿄세라돔과 도쿄돔 공연까지 총 25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읿지를 굳혔다.

공연 이후 에스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월드 투어 모션 로고 영상을 공개하고 ‘SYNK : COMPLaeXITY’라는 타이틀을 발표했다.
이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질 투어로, 정규 2집 ‘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았다.

관계자는 “‘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존 ‘aeXIS LINE’과는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무대, 영상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