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뜻밖의 이상형을 전했다.
25일 '시언's쿨' 채널에는 "기안84가 계획한 태교여행에 따라갔다가 생긴 일.. 이시언♥서지승(+태건) 교토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시언과 서지승은 기안84의 계획에 따라 일본 교토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첫날 여행을 마친 세 사람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PD는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걸 하나만 고르자면"이라며 "경제적 자산VS강인한 멘탈VS화목한 가정환경"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시언은 "강인한 멘탈"을 꼽았고, 서지승은 "화목한 가정환경"을 답했다. 기안84 역시 "화목한 가정환경"이라고 말했다.
서지승은 "화목하면 멘탈이 강하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화목하지 않아도 멘탈이 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기안84는 "화목하면 멘탈도 좋지 않을까요? 화목한 집안 애들이 행복하더라. 내가 보니까"라고 전했다.
특히 기안84는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들을 보면 집이 화목한 여자애들이 되게 좋았다. 걔네들한테 어떤 '밝음'이 있다. 밝은 기운이 있다. 그게 너무 좋더라"라고 이상형을 털어놨다. 이에 이시언은 "사교성 좋고 잘 웃고 하는 애들은 대부분 다 화목하다. 지승 화목하지 않냐"고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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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언's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