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넥스지(NEXZ)가 데뷔 2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넥스지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싱글 2집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5월 데뷔 2주년 앞둔 넥스지는 “저희가 벌써 2주년인데 실감이 안나고 아직도 데뷔 때 기억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다. 지금까지 많이 경험을 하면서 열심히 해왔는데 이렇게 ‘음츠크’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께 저희들을 알릴 수 있게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이한 유우는 “이런 적이 처음이라 신기한 마음이다. 이후에 팬분들과 쇼케이스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가족들도 오신다.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생일이 오랜만이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시간에 대한 질문에 소건은 “개인적으로는 연말 무대가 제일 큰 경험이 된 것 같다. 여러 아티스트 선후배님들과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을 많이 경험했는데 많은 영감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넥스지 만의 색을 보여주자 해서 연말 무대에 힘을 주고 저희만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이는 “저희가 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마다 우리가 상 받아도 되는 건가 그런 느낌도 들었고 받을 때마다 너무 감사했다.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됐다. 2년 전보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더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mk324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