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글로벌 흥행 중인 가운데, 김고은이 김재원과 최다니엘의 난데없는 몸싸움에 직면한다.
27일 티빙 측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의 흥행 지표와 함께 5-6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5-6회는 오늘(2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오후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김고은(유미 역), 김재원(순록 역), 최다니엘(주호 역) 세 사람의 관계가 급물살을 탄다. 앞서 유미를 향해 직진하는 주호와 달리 차갑게 원칙을 지키던 순록이 "두 사람이 안 어울린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 바 있어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김재원과 최다니엘의 본격적인 몸싸움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늘 침착하고 이성적이던 원칙주의자 순록이 옷이 헝클어질 정도로 주호와 거친 육탄전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주호와 그를 차갑게 응시하는 순록, 그리고 사태를 수습하려는 대용(전석호 분)의 긴박한 모습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유미를 만나면서 순록의 견고했던 원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남자의 대치와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가는 순록의 변화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강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번 시즌은 국내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2주 연속 수성한 것은 물론,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 차트 정상을 휩쓸며 K-로맨스의 저력을 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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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