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최양락이 팽현숙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최양락이 출연했다.

잘나가던 최양락은 38세에 돌연 퇴출 통보를 받았다. 그길로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떠났다.
최양락은 “호주에서도 안 한다고 해놓고서 노트에 새로운 개그를 짜고 있었다. 혹시 몰라서. 그런 모습을 본 아내(팽현숙)가 짠하게 봤다. 팽현숙이 한국에 가자고. (그런데) ‘쌍꺼풀 수술과 단발머리를 하자’ 해서 그렇게 하고 알까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최양락에게 단발머리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물었고,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의 제안이었다고 밝혔다. 최양락은 “여자들이 단발이 유혹할 때 내 사진을 보면 포기하게 된다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마동석, 정형돈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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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