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김재원, 한 우산 아래 로맨스 급물살 "멋있었어요" ('유미의세포들3')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8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미의 세포들3'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이 급격히 가까워져 기대감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5화에는 주호(최다니엘 분)를 사이에 두고 급격히 가까워지는 유미와 순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미의 세포들3' 방송

이날 순록은 주호와 유미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 편집장의 말에 심기불편해져 "별로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고 반기를 들었다. 이는 평소 철저하게 공과 사를 분리하는 원칙주의자 순록에게는 원래 없던 일. 
하지만 주호는 순록의 진심을 몰랐다. 주호는 순록에게 유미와 함께 2차를 하지 않고 간 순록에게 유미를 데리고 다시 돌아오라고 전화해 진상을 부렸다.
이에 순록은 "작가님은 영화를 볼 거라 앞으로 2시간은 더 연락이 안 될 거다"라며 거짓말한 뒤 유미에게 함께 영화를 보자고 문자를 보냈다. 이 또한 원칙주의자 순록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유미의 세포들3' 방송
그러나 순록의 문자를 받고 영화관에 도착한 유미는 주호를 발견하고 표정을 굳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김 작가가 시켰나봐. 유미가 안 나올 거 같으니까"라고 오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미는 영화가 끝난 뒤 3차를 제안하는 주호에게 "저 좋아하세요? 저랑 만나보고 싶으세요?"라고 물은 뒤 "그런데 전 싫어요. 저는 얼렁뚱땅 다가오는 남자 싫어해요"라고 거절했고, 순록에게도 "이런 것까지 피디님 업무인가요? 이건 오지랖이죠"라며 일침해 불쾌함을 표현했다. 
이후 유미와 순록은 비가 오는 아래에서 다시 만났다. 유미는 순록에게 공격적으로 말한 것을 사과했고, 순록은 "멋있었다"고 화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날 비를 맞은 순록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잠들어있자 그를 걱정한 유미가 순록의 이마에 손을 대 열을 재보는 등의 모습으로 급격히 가까워져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시즌3에서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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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미의 세포들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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