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쪽파 스매싱' 사건에 입 열었다 "연출 NO..너무 화나서"(남겨서 뭐하게)[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8 06: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팽현숙이 일명 '쪽파 스매싱' 사건에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던 JTBC ‘1호가 될 순 없어’를 언급하며 ‘이혼 1호’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지금 25호까지 있다. 먼저 이혼을 하면 자존심이 상하다. 1번 총대를 메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쪽파로 때린 거 연출 아니냐”라고 물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은 최양락을 쪽파로 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팽현숙은 “시청자들 댓글 보니까 ‘어떻게 남편한테 그럴 수 있냐’ 한다. 저희 부모님이 평생 농사를 지으셨다. 쪽파 하나하나가 귀한 것이다. 그걸 다 잘라버리니까 화가 나지 않냐”라고 해명했다.
최양락은 “살다 살다 별걸로 다 맞아봤다. 족발, 구두 뒷발, 우유 싸대기를 맞았다. 그런데 아내한테 쪽파로 맞고 떨어지는데. 창피하기도 하고”라며 당시 팽현숙에게 맞고 울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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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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