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12년째 공개 수배ing "'카톡개' 별명 지은 사람 나와" ('아근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8 06: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신성록이 '카톡개' 별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배우 신성록, 하도권이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록은 '카톡개' 별명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12년 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악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었는데, 카톡개를 닮았다고 어떤 분이 댓글에 썼다"고 회상해 웃음을 더했다.
신성록은 "이후 모든 장면 캡처에 카톡개가 따라다녔는데 그 말을 12년이 지난 지금도 듣고 있다"며 "내가 제일 잡고 싶은 사람이다. 연락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한편 신성록은 20년지기 절친 하도권에게 삭발을 제안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감독님 뇌리에 꽂히려면 삭발을 가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도권은 작품 수가 많았던 신성록의 말을 따랐다고. 하도권은 "밀고 딱 갔더니 감독님이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놀랐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하지만 그 일로 인상을 깊게 남겨 드라마 '펜트하우스'까지 캐스팅 되었다고. 이어 신성록은 "'황후의 품격' 당시 부여에서 촬영이 많았다. 형한테 '이동도 힘든데 그냥 내 방에 와서 자'라고 했다"며 셀프 미담을 제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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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근데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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