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손담비가 관리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가요계의 퀸’ 손담비가 등장해 원조 댄싱퀸의 면모를 보여준 가운데 그가 딸 눈치에 관리에 매진한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손담비는 "싱글 때보다 말랐다"며 "저 원래는 건강미 있는 사람이었는데, 아기 낳고 모든 게 쪼그라들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가수로 활동할 때 50kg였다. 만삭 때는 67kg였다. 키는 168cm인데 지금은 46kg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계속 마르는 것 같다고.

심지어 손담비는 "새벽 5시 반에 일어나니까 아이가 자면 저도 잔다. 피곤을 못 이긴다"며 "야식을 못 먹어봤다"고 덧붙였다.
41세에 아이를 출산한 손담비는 "젊음을 엄청 사수 중이다. 원래 머리숱 많았는데 아이 낳고 진짜 많이 빠졌다. 출산 전과 같을 수 없다. 임신 전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두피, 피부, 몸매 관리에 매진한다고 알렸다.
손담비는 "아이가 컸을 때 '엄마가 좀 젊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봐. 아이 때문에 신경 쓰인다"라며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생긴 편평사마귀 380개를 출산 후 레이저로 제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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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