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컴백 앞두고 8천만원 상당 가전 기부 "받은 사랑 나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8 08: 41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키라스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아동복지관을 통해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롬멜스바흐(ROMMELSBACHER)의 제품 300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약 8천만 원 상당으로, 마포구 내 어린이와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전제품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식에서 키라스는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히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웃을 챙기는 키라스의 따뜻한 마음씨는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
기부 소식으로 훈훈한 근황을 전한 키라스는 이제 본업으로 돌아와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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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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