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꼴찌’ 롯데, 김진욱이 다시 분위기 반전 시키나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4.28 11: 39

꼴찌로 주저 앉은 롯데 자이언츠가 김진욱으로 다시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을까.
김진욱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5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사직 스쿠발’이라는 별명으로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진욱은 8일 KT전 8이닝 1실점, 15일 LG전 6⅔이닝 무실점으로 위력을 떨쳤다. 그러나 22일 두산전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다소 고전했다. 

롯데 김진욱 2026.04.15 /sunday@osen.co.kr

팀이 위기에 빠진 순간, 언제나 김진욱이 해결사로 나섰다. 현재 2연패에 빠지고 꼴찌에서 허덕이고 있는 롯데의 현재 상황에서 김진욱이 다시 한 번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주말 삼성과의 3연전을 스윕하면서 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2.5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에이스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6이닝 10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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