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21년 전 감성 재해석..오늘(28일) '지난날' 발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28 14: 04

가수 윤종신이 오늘(28일) ‘지난날’을 발표한다.
윤종신은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월간 윤종신 4월호’ ‘지난날’을 발매한다. 이 곡은 21년 전 감성을 재해석한 곡이다.
‘지난날’은 2005년 영화 ‘언니가 간다’ OST로 작업한 곡이다. 쉼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하는 사랑과 기억을 담은 곡으로, 2026년 버전으로 재해석해서 공개하게 됐다.

이 곡의 화자는 미래를 향하던 시선이 과거로 향하고, 생의 무게를 실감하게 되는 날들 속에서 나이 듦을 자각함과 동시에 찬란했던 계절을 돌아본다.
윤종신은 “이번에 발매를 준비하며 ‘지난날’ 가사를 새롭게 추가하고 손봤다. 이제야 내가 이 가사에 진실로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21년 전 작업인데 오히려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나와 더 어울리는 이야기 같다”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월간 윤종신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