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홈경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울산웨일즈는 오는 5월 3일 오후 1시 상무 피닉스와 홈경기를 ‘리틀 웨일즈 데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팬들이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팬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입장 어린이 2000명에게 응원 짝짝이(1000개)와 응원 타올(1000개)을 증정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경기 전 외야 그라운드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캐치볼 및 OX 퀴즈’가 진행되며, 선수단 입장 시 어린이들이 하이파이브로 맞이하는 ‘빅토리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당일 입장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라운드 베이스러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제 내야 베이스를 직접 밟아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선수단 팬 사인회, 어린이 사생대회, 경기장 외부 광장에서 진행되는 페이스 페인팅과 솜사탕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동진 단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의 주인공인 어린이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어린이 팬들이 방문해 야구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 웨일즈 데이’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구매 및 수령은 경기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별 세부 일정은 울산웨일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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