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성빈 제외' 롯데 16G 만에 선발 포수 교체...유강남, 21일 만에 선발 포수 출장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4.28 15: 4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를 탈출하고 탈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 유강남이 약 3주 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장두성(중견수) 레이예스(우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유강남(포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이호준(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다.

롯데 유강남 /sunday@osen.co.kr

그동안 손성빈에게 주전 포수 자리를 내줘야 했던 유강남이 4월 7일 사직 KT전 이후 21일, 약 3주 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된다. 경기로는 16경기 만이다. 그동안 손성빈은 15경기 연속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출장했는데 3주 만에 자리에 변화가 생겼다.
유강남은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 지난 26일 광주 KIA전은 대타로 출장해 안타를 기록했고 25일 경기에서는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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