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어린이날을 맞아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 ‘포켓몬’과 손잡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홈경기를 찾는 가족 단위 관중을 겨냥해 기획됐다. 시즌 개막전에서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방향을 달리해, 이번에는 ‘불꽃타입’ 포켓몬을 테마로 잡았다. 팀이 지향하는 열정과 승리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경기 당일 북측광장은 ‘포켓몬 월드’로 꾸며진다. 대형 포토존과 체험형 미니게임 공간이 마련되며, 피카츄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요소들로 팬들의 발길을 끌겠다는 구상이다. 관람객을 위한 기념품도 준비됐다. 리자몽 썬캡을 포함한 다양한 증정품이 제공된다.
![[사진] FC서울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9/202604291003773366_69f15968434eb.jpg)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FC서울-포켓몬’ 협업 유니폼과 1차 스페셜 굿즈는 본 행사에 앞서 먼저 공개된다. 5월 2일 김천과의 홈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프라인 팬파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몰 판매는 5월 6일부터 진행된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의 어린이날 홈경기는 5월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4월 30일 오후 6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앱,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구단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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