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최환희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는데, 최환희가 “오늘 꿈에 너가 결혼식에서 내 옷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 해놓은 악몽을 꿨음. 그래서 울었음”이라고 했다.
이에 최준희는 웃었고 최환희는 “끔찍했다”고 했다. 해당 대회에 최준희는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예비산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부모 모두 잃은 최준희의 결혼식 혼주석에 오빠 최환희가 앉기로 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