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개코 프로듀싱 'Stolen' 공개…힙합 DNA 입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9 17: 00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으로,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다.
특히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며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체결해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은 하입프린세스는 일본 대형 무대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출연, ‘KCON JAPAN 2026’과 ‘KCON LA 2026’ 출격까지 확정했다.

챕터아이 제공

챕터아이 제공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데뷔하는 하입프린세스의 타이틀곡은 ‘Stolen’으로, 오늘(29일)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했다. ‘Stolen’은 하입프린세스 탄생의 기반이 된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하입프린세스 특유의 힙한 감성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서사가 데뷔곡으로 이어지는 만큼, 하입프린세스만의 음악적 색깔과 힙합 DNA가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쏠린다”라며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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