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 “父 속상해할 듯”..우지원, 딸 최커 불발에 눈물 (‘내새끼2’)[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30 06: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우서윤이 최종 커플 실패 후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에서는 최종 선택이 공개된 가운데 우서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재혁을 두고 조은별과 삼각관계를 유지했던 우서윤은 최종 선택에서 신재혁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종 커플 불발이 되고, 심경을 묻는 질문에 우서윤은 “아빠가 속상해할 것 같다. 제가 속상해가지고"라며 "저그렇게 속상하지 않았는데 아빠는 저의 마음을 모르니까 그게 좀 마음이 안 좋아요 벌써 걱정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스튜디오에서 우지원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고 “쟤 저기서 왜 울어”라고 말했다. 다른 부모들 역시 눈물 바다가 된 상황.
우서윤은 “그래도 저는 여기 있으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용기를 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도 다 했고 그냥 저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지원은 “참 이게 자식이 뭐라고”라며 “제가 방송을 그래도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방송하면서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제 새끼가 울리네요 저를”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아이가 이걸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었다. 근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라며 “사실 제가 혼자가 되고 나서 아이들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지원은 "거기서 마지막에 서윤이가 아빠가 슬퍼할 것 같다는 멘트 한마디에 너무 돈으로 살 수 없는 너무나 값진 서윤이와 교감과 호흡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서윤이한테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다”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우지원은 지난 2019년 결혼 1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현재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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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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