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김건우 VS 류현진, 위닝시리즈는 어느 팀?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4.30 12: 54

한화 류현진 2026.04.01 /sunday@osen.co.kr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중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팀은 누가 될까.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원정경기를 치른다. SSG는 28일 연장 10회 끝에 6-7 석패를 당했으나 29일 6-1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었다.

SSG는 김건우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김건우는 앞선 5경기에 나서 패전 없이 3승,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KT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연패를 막아야 하는 한화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등판한다. 류현진은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에서는 24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6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5실점을 했다. 6회까지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7회에도 올라와 3점을 더 잃었다.
SSG와는 시즌 두 번째 대결이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인천 SSG전에 등판해 무려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고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을 상대로는 최정이 통산 62타수 24안타 4홈런 18타점을 기록하는 등 타율 0.387, 역사적으로 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고, 에레디아가 15타수 6안타 1홈런, 조형우가 4타수 3안타, 박성한이 12타수 4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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