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4년만 입 열었다.."선배로 오래 보고 싶어"('옥문아')[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30 17: 08

코미디언 김신영과 송은이가 불화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30일 방송에 앞서 ‘처음 공개하는 김신영, 송은이 불화설에 대한 진실!’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먼저 김숙은 “두 사람이 4년 만에 만난 거기 때문에 역사적인 날이긴 하다”라면서 “일단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저 둘이 안 만나는 줄 알았는데 나란히 앉아 있네?’ 한다. 일단 불화설이 있어서 그것부터 이야기를 하고 가야될 것 같다. 각자 듣긴 했죠?”라고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김신영이 송은이의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던 상황. 이에 송은이는 방송에서 만나는 것이 4년만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많이 났다. 그렇다. 댓글에서도 굉장히 많았고”라고 말문을 열었고, 송은이도 “신영이 보냐고 많이 물어봤다. 너도 그렇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신영은 “나한테도 많이 물어봤다. 계속 이야기를 해도, ‘그거 아니야’라고 해도 ‘얘는 뭔가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할거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두 사람의 불화설에 대해서 “신영이랑 같은 회사에 있다가 신영이가 독립을 선언하고 재계약을 안 하는 시점부터 사람들이 뭔가 있어서, 둘이 싸워서 안 하는구나 추측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불화설에 대해서 김신영도 속내를 밝혔다. 김신영은 “내가 나왔던 이유는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싶어서다. 나는 정말 건강하게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습니다’라고 했다”라고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김종국은 “반대로 은이 누나는 서운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솔직히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 슬픈 마음은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완전히 너무 쿨했다는 아니겠지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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