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생애 첫 시구 도전..5월 3일 잠실 마운드 뜬다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30 17: 44

그룹 아이들 소연이 데뷔 첫 시구에 나설 예정이라 화제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소연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한다.
앞서 2023년 LG트윈스 경기에서 시타자로 타석에 섰던 소연은 3년 만에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같은 멤버 미연의 경우 LG 트윈스 시구 이후 경기가 승리하며 ‘승리 요정’으로 거듭나 바 있어, 소연도 미연을 따라 ‘승리 요정’ 수식어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시구를 앞둔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첫 시타의 좋은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LG트윈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cykim@osen.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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