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뷰의 힘"..한로로, 상승세..노재원 지원사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30 17: 35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싱글 ‘애증’으로 유튜브 조회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동반 상승했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한로로의 싱글 ‘애증’의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가 지난 29일 기준 6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4월 2일 발매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
이번 흥행의 중심에는 한 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있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 뮤직비디오에는 연기파 배우 노재원이 출연해 한로로와 호흡을 맞췄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던 인물이 자신의 진실한 감정과 마주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수록곡 ‘1111’ 역시 독특한 발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처 입은 야채들을 다정한 손길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미워하더라도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한로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싱글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로로는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T1 홈그라운드 EVE FESTA’ 등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독창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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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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