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런닝맨’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비투비 이창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지석진의 ‘난 알아요’를 선곡한 뒤 “‘런닝맨’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가 7회 때 출연한 기억이 있다. 그때 처음으로 시청률 5%를 넘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런닝맨’에서 고정 제의를 받았다는 김신영. 그는 “고정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땐 도저히 못 뛰겠더라. 그래서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히 말씀드린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뒤로 이름표 뜯기, 추적 게임 등 굉장히 많은 게임이 나왔다. 지금도 아이돌이 나오면 ‘가장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 톱3 안에 들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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