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DAY6의 키보드, 신디사이저, 보컬인 원필이 자신의 솔로곡 '어른이 되어 버렸다'를 선보였다.
30일 홍진경 유튜브 ‘DAY6 원필과 집에서 감성 폭발해 울컥한 홍진경(+무반주 라이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원필은 이날 홍진경과 만나서 데뷔 전 비하인드와 함께 데뷔 후 밴드로 성장하고 있던 그 시절을 떠올렸다. 반주를 직접 해야 멋질 거라는 생각을 하며 피아노를 배운 그는 후에 데이식스의 키보드가 되었다.


데이식스는 전 멤버가 보컬이자 작사 작곡이 모두 가능한 멤버들이다. 원필은 "연습생 5년 후 회사에서 밴드를 권유했다. 대신 작사 작곡 모두 가능, 전원 메인 보컬이어야 했다. 한국에서 흔치 않은 포맷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례적인 능력치를 자랑하는 이들은 여러 곡을 역주행 시켰고, 24년도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웰컴 투 더 쇼', '예뻤어' 등을 부르며 전 관객 떼창과 야구 선수들의 행복한 표정을 이끌어내 역대급 최고의 크리닝 타임을 만들었다.

홍진경은 “여기에 원필 씨가 ‘어른이 되어 버렸다’를 솔로로 발표했다. 멜로디 라인이 매력 있다”라며 원필의 솔로곡을 소개했다.
원필은 “제가 안 해 본 멜로디 라인으로 해 보려고 했다”라면서 “어른이란 게 뭘까, 몇 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닌데, 내가 어른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어른의 정의에 대해 아직은 다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잃을 게 생각 나는 것, 그게 어른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져야 할 게 하나씩 생기고, 거기에서 따라오는 부담감, 그게 제 생각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원필은 완벽한 라이브로 자신만의 색다른 보컬을 한껏 살리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솔로곡을 불러내 스튜디오를 황홀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