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DAY6 원필이 역주행 신화와 함께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심경을 전했다.
30일 홍진경 유튜브 ‘DAY6 원필과 집에서 감성 폭발해 울컥한 홍진경(+무반주 라이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수많은 명곡으로 유명한 데이식스는 멤버들의 자체적인 능력이 돋보이는 밴드이다.


원필은 “중1 때부터 제대로 피아노를 쳤다”라면서 JYP의 박진영에게 음악을 배우고 싶었던 그는 3년 내내 연습 후 오디션을 봤다. 이후 5년 동안 연습생 생활 끝에 밴드로 데뷔하게 됐다.
원필은 "회사에서 밴드를 해 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하더라. 심지어 그냥 밴드가 아니라 작사 작곡도 다해야 하고, 누구나 다 메인 보컬이어야 하고, 이건 한국에서 많이 없던 포맷이어서 우리도 ‘이걸 우리가 할 수 있다고요?’(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첫 노래인 '콩그레츄레이션'으로 데뷔를 하게 됐으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다. 또한 회사는 데이식스에게 버스킹을 권유했다.
그렇게 버스킹과 콘서트를 열며 매달 2곡씩 만들던 시절이 2017년이었다. 그때 나온 곡이 '예뻤어'였다. 다만 그 당시 히트를 친 게 아니라 역주행으로 알려졌다.

원필은 “DAY6를 다시 할 수 있을까, 군대 있을 때 서로 전화도 하고, 이때 꼭 하자고 마음 먹었다. 23년도 12월에 콘서트를 하는데 너무 감사했다. ‘웰컴 투 더 쇼’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사랑을 많이 받았다. 24년도 말에 고척돔에서 공연하는데, 정말 안 믿겼다”라며 군백기, 코로나 시기를 겪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멤버들은 꾸준히 서로 연락하며 꼭 공연을 하자고 했고, 이들은 24년도 말에 고척돔에 입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24년도 KBO 한국야구 올스타전 크리닝 타임에서 모든 야구팬의 떼창과 야구 선수들을 감동케 했던 일명 '청량갑' 무대를 선보였던 데이식스. 원필은 또 다른 역주행 곡인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에 대해서 "그것도 19년에 만든 곡이다"라면서 "정말 감사한 게, 늙지 않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게 됐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