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루에서 병살타→투런 홈런...LG 송찬의, 두 번 실패는 없다. LG 3연패 탈출 보인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4.30 19: 46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송찬의가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LG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이영빈(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루에서 LG 송찬의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송찬의는 1-0으로 앞선 4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8구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송찬의는 1볼에서 보쉴리의 2구째 투심을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144km 투심이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몰린 실투였다. 송찬의가 이를 놓치지 않고 때려 담장을 넘겨버렸다. 비거리 129m. 시즌 3호 홈런이다. 
송찬의는 앞서 1회 좋은 찬스를 놓쳤다. 1사 후 천성호의 안타, 오스틴의 볼넷, 문보경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1사 1,3루 찬스에서 송찬의는 보쉴리 상대로 유격수 정면 땅볼을 때렸고,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이를 만회했다. 
LG는 4회초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LG는 최근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28~29일 수원에서 KT 상대로 이틀 연속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루에서 LG 송찬의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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