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청순함 버린 파격 포즈? 배 위서 벌러덩…덱스 "일행 아니에요" 폭소 ('산지직송')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1 07: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김혜윤이 작품 속 단아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졌다.

김혜윤은 배 앞쪽에 자리를 잡고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예쁘다”라는 환호가 쏟아지자 김혜윤은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더 크게 얘기해 주세요”라고 뻔뻔하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덱스는 “쟤 즐기기 시작한다”라며 폭소를 터뜨렸고, 김혜윤은 한술 더 떠 “누워도 돼요?”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배 바닥에 과감히 벌러덩 누워 파격적인 ‘눕방’ 포즈를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막내의 돌발 행동에 언니, 오빠들의 리얼한 반응도 폭발했다. 염정아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쟤 누구야! 아우 정말”이라며 비명을 질렀고, 덱스는 급기야 “어우 창피해. 일행 아니에요”라며 질색하는 표정으로 일행임을 부정하는 손절 선언을 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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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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