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산후조리원 협찬을 받았다.
고우리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 ‘예비맘 고우리가 다녀온 임산부들의 천국! 산후조리원 구석구석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봄이다. 너무 좋다. 꽃 핀 것도 못 봤다. 벚꽃 다 떨어지고 봤다. 집에서 나올 수가 없어서”라며 “아니 근데 또 막상 나오려니까 옷이 다 안 맞는 거다. 그래서 인터넷을 막 뒤졌다. 임산부 바지 이런 걸 이렇게 검색했다. 그래서 내가 임산부 바지를 검색해서 샀다”라고 했다.

이어 “애는 아직 작은데 배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좀 당황스럽다”며 웃었다.

특히 고우리는 “기쁜 소식이 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로 조리원 협찬이 들어왔다. 나 가자마자 절하려고. 나 진짜 깜짝 놀랐잖아”라고 산후조리원 협찬 소식을 전했다.
고우리는 “안그래도 조리원을 어떻게 해야 되나. 되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 정말 비싸지 않냐. 친구들이 임신테스트기 두 줄 뜨자마자 예약해야 되는 게 조리원이라고 나한테 막 겁을 주는 거다”라며 “난 좀 안정기가 되고 다음에 하는 건 줄 알았다. 아니더라 일찍 해야 하는 거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는데 그쪽에서도 내가 유튜브 하는 지 몰랐다. 그래서 내가 감사 홍보 영상을 좀 찍으면 안되겠냐고 했다. 진짜 너무 축복인 것 같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고우리는 산후조리원을 방문했고 스위트룸을 협찬받게 됐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스위트룸은 2주간 1천만원의 비용이 든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