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문신 제거 계획 고백 “20살에 했는데 아직도 안 지워져”[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01 07: 52

배우 임지연이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지연아 너 언제까지 예뻐? 내년에도 예쁘고 후년에도 예쁘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지연은 공백기 때 계획으로 아이라인 문신을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때 한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고 싶다”고 했다. 

임지연은 “20대 때 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이거 꼭 내보내달라. 눈에 반영구 문신을 20살 때 했다. 그 당시에는 내가 화장할 줄 모르니까 ‘반영구 문신을 하면 평소에도 화장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싶었다. 당시 아이라인 문신이 유행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동기랑 같이 학교 앞 가게에 가서 아이라인 문신을 했다. 이게 반영구가 그냥 영구 문신을 한 것 같다. 지금까지도 안 지워진다. 너무 새까맣다”며 웃었다. 
조현아는 “콘셉트 바꿀 때 지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임지연은 “예를 들면 사극이나 문신을 지워야 하면 일부러 지운다”고 했다. 
임지연은 “문신을 지우는 건 가능한데 부기가 심할 거라고 해서 그거 하려면 오래 쉬어야 한다고 해서 지금 쉬지 못하니까 못하고 있다. 하고 싶다. 드라마 촬영 끝나자마자 해야지”라고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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