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 사업 대박났나…직원 공개구인 “연희동, 제주도 직원 구해”(‘사당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01 08: 09

스타셰프 정호영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직원 구인에 나선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03주 연속 부동의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3일 방송되는 ‘사당귀’ 355회에서 정호영이 “연희동이랑 제주도 매장에서 직원 구하고 있다”라며 긴급 구인에 나선다. 알고 보니 정호영의 매장 직원이 갑작스레 퇴사한 것. 정호영은 “지난 주에 직원이 퇴사했다”라고 웃픈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직원의 퇴사에도 불구하고 정호영은 “배워야 할 때 지적을 안해주면 10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한다.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라며 직원 교육 철학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을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정호영은 “저희 매장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은 3년차”라고 본격적으로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이어 “제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가르칠 수 있다”라고 당당히 직원 공유를 요청한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직원은 돌고 도는 것”이라며 정호영의 제안에 힘을 보태 웃음을 터지게 했다는 후문.
정호영이 데이비드 리에게 직원 공유를 요청했는데 데이비드 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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