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청담동 레스토랑→美해변 파파라치→연주회..12년 데이트 모아보니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01 12: 29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이 12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공연장 데이트 현장이 폴착돼 화제다. 이들은 파파라치와 숱한 목격담에 의식하지 않고 여전히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됐고, 이들은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의 관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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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는 플루티스트이자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아내인 한지희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으로 꾸며졌고,  이에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 부회장과 동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겼으며, 이정재는 팬들의 사진 요청에도 자연스럽게 응했다는 후문.
앞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1일 청담동 레스토랑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을 인정하며 12년 넘게 연예계와 재계 정상급 커플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청담동 레스토랑은 임세령 부회장이 운영하던 가게로, 두 사람이 자주 애용하는 데이트 장소였다고. 이정재와 임세령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대중에 일부러 만남을 드러내거나 과시하지는 않았다.
특히 임세령 부회장이 유명인사이긴 하지만, 엄밀이 따지면 일반인이고 아이를 둔 어머니이기 때문에 이정재가 연인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조심스러워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정재는 연인에 대한 언급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다만 이들은 어느 시점부터는 어느 공식 연인들과 다를 것 없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거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2022년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가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자 함께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 2023년 11월에는 미국 LA에서 열린 ‘2023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애미상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도 임세령 부회장이 동행했다.
이들은 파파라치컷을 통해서도 데이트 현장이 목격된 바 있다. 2024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해변 데이트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세인트바트섬에서 해수욕 데이트를 즐겼다. 이정재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임세령 부회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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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1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공개했다. 당시 이정재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고, 임세령 부회장은 블랙 컬러의 가죽 바지와 코트로 심플한 매력을 살렸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로맨틱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오랜만에 들려온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에 화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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