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3연승 도전’ 두산, 최강 5선발 최민석 출격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5.01 11: 02

두산이 1선발 같은 5선발 최민석을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주중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키움은 사직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했으나 4월 28일과 30일 경기를 내주며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을 마친 두산 최민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14 / rumi@osen.co.kr

두산은 3연승을 위해 5선발 최민석을 선발 예고했다. 최민석의 시즌 기록은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2로,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에도 노 디시전에 그쳤다. 최민석은 평균자책점 4위(토종 1위)를 질주 중인 현 시점 리그 최고의 토종 투수다.
올해 키움 상대로는 4월 8일 잠실에서 5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최민석의 시즌 첫 승이었다. 
키움은 우완 에이스 하영민으로 맞불을 놨다. 하영민의 시즌 기록은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01로,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5일 고척 삼성전에서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두산전은 첫 등판이며, 지난해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77의 강세를 보였다. 
2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12승 1무 15패 7위, 키움은 11승 17패 9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1.5경기, 상대 전적은 1승 1패 백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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