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에스파 멤버 닝닝이 이영지와 친분이 없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대륙에서 온 여자의 악마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3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지는 실제 할머니의 집에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의 시즌4 포문을 열었다. 가장 먼저 찾아와준 손님은 에스파의 닝닝이었다.
이영지는 닝닝에게 "너를 정말 오래전부터 부르고 싶었다"며 하이텐션으로 그를 반겼다. 닝닝은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영지는 "처음 만나 건 래원과 콘서트에 닝닝이 꽃다발을 들고 와준 거다"라며 "그후에 사석에서 만난 적 없다. 인터넷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이영지와 닝닝은 모두 MBTI가 INFP로 만나자는 약속은 여러 번 잡았지만 지금까지 시간이 잘 맞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영지는 "그래도 닝닝과 인터넷으로 연락했다. 비밀 얘기도 하고 했다"고 기억, 닝닝은 "사실 난 잘 기억이 안 나"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지와 닝닝은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솔직히 말하면 안 친해요", "맞아요 안 친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닝닝은 "친하진 않지만 내적 친밀감이 있었다. 연락 안 해도 존재를 항상 응원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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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