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동거는 현실이다→이다희 열창에 벽간 소음 고통 "'골든' 뭔데" ('구기동프렌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1 21: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배우 이다희의 목소리에 벽간 소음을 느꼈다.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아침부터 노래를 열창하는 이다희의 목소리에 결국 웃음을 터뜨린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날 장도연은 기상 후 자리에서 신문을 읽으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바로 옆방의 이다희 목소리가 들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다희는 이어폰을 꽂고 아침부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OST인 헌트릭스의 Golden을 따라불렀다. 소리를 듣던 장도연은 이다희에게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서성거렸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그런데 곧 이다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장도연이 다시 침대에 앉자 이다희의 목소리는 이어졌다. 결국 장도연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신문을 보던 장도연도 이다희의 목소리를 따라 노래를 흥얼거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금 뒤 장도연은 이다희 방으로 향해 "다희야, 일어났어? 아침에 '골든' 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다희는 "너 있어서 못 지른 거야.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은데 아직 가사 숙지가 안 되가지고"라고 멋쩍어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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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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