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 째인 막내아들의 모유 수유를 마무리했다.
정주리는 1일 "16개월 수유 종료"라며 "도준이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 지금까지 모유 수유를 이어왔어요. 이제는 도준이가 스스로 젖을 끊고, 젖병도 미련 없이 던져주니 저도 마음 편히 수유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제가 아쉽죠? 젖병 안녕... 내 가슴 안녕... #주리목장클로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막내 아들의 길고 긴 모유 수유를 끝낸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그동안 사용한 수많은 젖병을 인증하면서 "16개월 수유 종료"라며 "도준이가 스스로 젖을 끊고, 젖병도 미련 없이 던져줬다"고 밝혔다. 무려 5명의 아들을 키워낸 정주리는 시원섭섭한 마음도 드러냈는데, "근데 왜 제가 아쉽죠? 젖병 안녕.. 내 가슴 안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한 그해 첫 아들을 출산했고, 가장 최근에는 2024년 12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오형제의 엄마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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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