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김사랑, 죽어도 안 빠지는 2kg 고백 “5시 이후에 물만 마셔”[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02 10: 56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 (+아이랑 벚꽃 명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야외에 촬영을 나온 김사랑은 스태프들과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을 시켜 먹었다. 김사랑은 “내가 촬영 때 안 먹었더니 너무 에너지가 떨어지고 두뇌가 안 돌아가더라. 그래서 어제 거의 진짜 조금만 먹고 차라리 이거 찍는 날은 먹자 다짐했다. 그래서 아침에 치즈 김밥 먹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유튜브 왜 안 열었는지?”라고 누리꾼의 질문을 전했다. 그는 “왜냐하면 내가 그동안 맨날 뭐 작품 아니면 광고 이런 거를 했는데 그거보다는 소통하고 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그래서 인테리어도 하고 그랬는데 그 인테리어가 2년을 잡아 먹고 그게 가장 컸다. 그때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진했다”고 유튜브 론칭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뉴욕도 가고 싶다고 밝힌 김사랑. 스태프가 여행 기간에 관리를 포기하냐고 묻자 김사랑은 “그래서 내가 작전을 바꿨다. 오늘 찍은 게 잘 나온다면 앞으로 촬영할 때는 많이 먹는 걸로”라고 말했다. 
김사랑은 “죽어도 안 빠지는 살이 있는데 이게 어떻게 빼면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자꾸 마음이 흔들려서 못 빼고 있었다. 한 2kg 정도다. 이번 기회에 싹 빼볼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아침에 요거트랑 버섯밥 조금 먹고 5시 전에 뭐든지 아주 조금 먹으면 일주일에 1kg씩 빠진다. 5시 이후에 아예 안 먹고 물만 마시는 거다. 2주 그렇게 해서 2kg을 빼고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그걸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좀 먹어도 안 찐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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