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네 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이날 2만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이로써 SSG는 지난 개막 2연전 KIA타이거즈전(3월 28일~29일)과 전날 롯데자이언츠(5월 1일) 경기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누적관중 128만1093명으로 구단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SSG는 올 시즌에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하면서 평균관중 1만7606명으로 지난 시즌(1만7549명)보다 늘어난 평균관중을 기록중이다.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5경기(24이닝) 2패 평균자책점 6.3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5탈삼진 5실점(4자책) 패배를 당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나균안이다. 나균안은 올 시즌 5경기(27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한편, 이번 주말 3연전에는 구단 대표 협업 이벤트인 '스타벅스 데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SSG는 프론티어 스퀘어 내 친환경 커피 트레일러 및 대형 베어리스타 포토존 운영, 다채로운 장내외 이벤트를 통해 주말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