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아나, 재벌가 대신 전종환과 결혼한 이유 최초 고백(‘전참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02 14: 55

MBC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가 재벌가 대신 전종환과 결혼한 이유를 공개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로또 방송 ‘황금손’으로 나선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 전종환 아나운서 편에 출연했던 박소영은, 개인 면담에서 “로또 방송 황금손이 되는 것이 꿈”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박소영은 꿈을 이룰 기회를 앞두고 ‘황금손’에 걸맞은 헤.메.코를 준비하며 의욕을 드러낸다. 중고 거래로 ‘황금빛 드레스’를 구입하고, ‘행운의 머리’라며 웨이브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등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추첨 당일, 떨리는 표정으로 로또를 구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편, 박소영의 롤모델인 ‘원조 아나테이너’ 문지애와 처음 만났다. ‘문지애의 남편’이자 ‘박소영의 선배’ 전종환은 “욕망 에너지가 비슷한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자리를 마련했고,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날 박소영은 “나는 별로 유명해지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아나운서국 내에서 제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를 알고 있던 문지애는 “그럼 소영 씨 빼고 전참시에 내가 나갈게”라며 맞받아치며 또 한번 욕망을 보였다.
또한, 최근 양세형과의 핑크빛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는 박소영에게 문지애는 ‘연애 선배’이자,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과거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남자 스타들에게 몰표를 받았던 비하인드와 함께, 재벌가 대신 전종환과 결혼을 선택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직장에서 만난 사람과 연애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 박소영의 답변에 양세형이 어떤 반응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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