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럴 수가! 문동주, 1회 2사 후 어깨 불편 증세로 권민규와 교체..."상태 지켜본 뒤 검진 진행"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02 17: 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삼성은 문동주를 상대로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류지혁-좌익수 김헌곤-2루수 김재상-포수 김도환-유격수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1회말 좋지 않은 표정으로 코치진을 부르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1회말 교체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

1회 박승규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문동주는 김성윤을 삼진 처리했다. 그 사이 박승규는 2루 도루 성공. 곧이어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2사 2루서 문동주는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고 투수 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점검했다. 결국 문동주는 권민규와 교체됐다.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1회말 교체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
구단 관계자는 "문동주 선수는 투구 중 어깨 불편감으로 교체됐다. 일단 상태 지켜본 뒤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1일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5회까지 투구를 마친 뒤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6회 박상원과 교체됐다.
에르난데스는 2일 서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MRI 검사 결과 경미한 염증으로 확인됐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한 턴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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