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목숨을 위협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변우석)을 걱정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누군가의 계략으로 인해 약물중독으로 쓰러졌다. 이 소식을 알게 된 민정우(노상현)는 이안을 찾아 “못 지킬 줄 알았다. 단 하루도 못 지켰다”라고 분노했고 이안은 “그래서 왔다. 궁을 조사해라. 왕조까지 모두 조사해라. 이 시간부터 왕실에 대한 공개 수사를 재가한다”라고 말했다.

성희주를 찾아간 민정우는 성희주에게 약물 중독이라고 설명했다. 민정우는 “의도한 것 같다. 그 정도 양이면 (사망한다). 걱정할 것 없다”라고 설명했고, 성희주는 “대군자가는? 평소에 드시던 약 확인했냐”라고 급하게 물었다.
그 시각, 이안은 조사를 받으며 해당 약을 알고 있다며 “간혹 내가 복용하던 약이다”라고 말했다.

성희주 또한 쓰러졌을 당시를 회상하며 무언가를 깨달은 듯 민정우에게 “내가 실수를 했다. 옷이 너무 무거워서 휘청거리다가 술상을 쳤었는데 도 비서가 잔을 정리했다. 그때 바뀐 것이다. 자가랑 내 잔이”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안 또한 조사 중 “날 노린 것 같다”라고 말한 후 “내가 먹었다면 죽었을 것이다. 치사량이 됐으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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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