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기습 뽀뽀에 흐뭇..껴안은 채 잠든 첫날밤에 심쿵(대군부인)[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03 06: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첫날밤을 보내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은 혼례 중 갑자기 쓰러진 성희주가 너무나도 걱정된 나머지 최상궁(박준면)에게 조심해야 할 부분을 면밀히 전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성희주는 부담스러운 듯 이안에게 “둘만 있고 싶다”라고 말했고 이안은 가슴이 뛰어 멍한 상태가 되었다.
모두가 방에서 나간 후 성희주는 드디어 숨을 쉬겠다는 표정으로 침대에 누웠고 이안은 성희주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미소를 지었다. 성희주는 “대군부인돼도 안 변할 자신이 있었는데 다들 군부인, 군부인 하니까 좀 눈치가 보이긴 하다. 다 나 감시만 하고”라고 투덜거렸다.
첫날밤을 맞은 이안과 성희주는 한 침대에 누웠다. 성희주는 이안이 신경 쓰이는 듯 소파에 가서 자라고 했지만 이안은 성희주를 끌어안으며 “첫날밤인데 소박맞게 할 것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희주는 눈을 감은 이안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이어 “안심해라. 저 여기 있으니까”라고 말한 후 부끄러운 듯 이불 속으로 숨었다. 이안은 성희주의 머리에 뽀뽀를 한 후 성희주를 더 꽉 끌어안았다.
이후 에필로그가 공개되었다. 첫날밤을 보낸 이안은 자신의 품에서 잠은 성희주를 끌어안고 행복한 아침을 맞았다. 최상궁은 눈치 없이 이안을 계속 불렀고, 이안은 성희주가 깰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군부인이 깨면 다 깨진다’라는 문자를 보내 둘만의 시간을 연장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