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재현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3일 재현은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재현은 지난 2024년 11월 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이로써 재현은 팀 내 두번째 군필자가 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태용이 해군 만기 전역했고, 그 뒤를 이어 재현이 만기 전역하게 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는 2027년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재현은 2016년 데뷔한 뒤 NCT 127, NCT U, NCT 도재정 등 다양한 그룹과 유닛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 8월에는 솔로 1집 ‘J’를 내며 솔로 데뷔를 알렸다.
더불어 배우로도 활동하며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드라마 ‘디어엠’ 등을 통해 올라운더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다. 전역 후 재현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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